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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에 교통카드 티페리 장착 삼성페이 1년 정도 쓰다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 오면서 삼성페이 대체로 사용하게된 티페리-티머니 후불교통 카드 티페리 G마켓에서 구매 벨크로로 고정하는 방식이라서 일반시계나 손목밴드에 부착해서 사용 가능. 내가 가진 애플워치 장착하면 요런 모습.. 그러나 처음부터 그대로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어서 바로 칩 분해 시작. 이음부분에 손톱으로 눌러 힘을 주면 뚜껑이 열린다. 칩이 접착제로 고정이 되어있어 고대기 위에 잠시 올려 두면 접착제가 살짝 녹아서 쉽게 뜯어진다. 한번에 성공! 파괴의 손이라 칩 분리 실패를 생각해서 두개를 주문했는데 칩이 너무 쉽게 분리가 되었다.(난이도 하) 기존 벨크로에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고정함. 양끝은 가위로 싹뚝 싹뚝 정리하고 (칩 구멍과 벨크로를 바느질로 고정하시는 분도 계시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15.
건성/민감성 기초 화장품 팀닥터조셉 히알루로닉 에이지 리페어 부스터 세럼 50ml ★★★★★ 가볍고 산뜻한 텍스쳐인데도 수분감 충분하고 속건조에 꽤 좋다. 처음 사용할때 하루 이틀 째까지는 건조했는데 삼일째 부터는 건조한 느낌이 없어졌다. 듬북듬북 사용해야 한다. (+) 너무 마음에들어서 사서 쟁겨두었다. 팀닥터 조셉 제품 사용 후 신기하게도 코주변 모공에 피지가 적게 올라온다. 최애 브랜드로 상승중. 가격빼고 다 마음에 든다:) 팀닥터조셉 05울트라 인텐스 히알루로닉 에이지 리페어 크림 50ml 팀닥터 조셉은 세럼/크림 모두 텍스쳐 가볍고 산뜻하다. 발림성이 좋다. 근데 흡수는 시간이 걸린다. 귀찮아서 처박혀 있던 갈바닉을 꺼내서 흡수 시키고 있다. 손으로 두드리는것 보다 이쪽이 더 빠르다. (+)크림은 조합이 안 맞으면 밀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2.
드시모네 캡슐 보장균수 1,125억 듀폰 다니스코사 제조 •스트렙토코커스 서머필러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알러지가 심해지는것 같아서 또박 배송 신청 어차피 먹는거 40% 할인 받기 위해서..(6개월 약정) 에코박스 완충제 역활이 넘친다. 고작 유산균 한병에, 환경에게 사죄해야 할 것 같다. 요렇게 냉장 유통시스템을 통해 집으로 배달 된다. 근데, 유통기한 뭐지!!?? 뭐,그전에 다 먹긴하겠지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13.
[코스트코] 발뮤다 더 뉴 토스터 차콜그레이 ~2022. 3/10 할인가 228,900 오랫만에 코스트코에 장 보러 갔다가 발뮤다 토스터기가 할인 하고 있어서 냉큼 집어 왔다. 5만원 차이로 흰색을 포기.. 스팀 토스트기 만세!! 냉장고에 몇 일된 식빵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 냉동 빵 구울때 발뮤다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데..냉동실까지 넘어가는 식빵이 없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5.
스웨이드 신발 관리를 용품 •방수 스프레이 •스웨이드 지우개(파마코 소프트) •스웨이드세탁 전용 클리너(파마코 액상클리너) •스웨이드 크레이프 브러쉬 1차 지우개로 문질 문질 - 검은 오염들이 지우개왕 지우개 똥에 묻어 나온다. 2차 액상 클리너 묻은 브러쉬로 뻑뻑 문지름 - 오염된 부분이 지워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건조후- 별 차이를 모르겠다.(사용방법이 잘못되었나?) 3차 크레이프 브러쉬로 쓱쓱- 이쪽이 사용하기도 쉽고 오염들이 떨어져 나가는 듯 *이염된 부분, 오래된 오염들은 잘 안 없어지는 듯. 귀가후 바로 크레이프 브러쉬로 먼지와 가벼운 오염부위를 제거하는게 가장 베스트이지 않을까. 39,800원의 결과물 나름 나쁘지 않다. (음식물이나 액체로 인한 얼룩이 아니면 액상 클리너는 없어도 될것 같다. 24,900원 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4.
드롱기 프리마돈나 XS 2021년 가장 잘 산 물건 매일 눈떠서 커피마시는 나에게는 최고의 소비였다..(고장난 세코와는 영원히 안녕) 오덴티카를 구매할 예정이었지만 매장 직원의 말에 팔랑귀가 되어 예산 초과하여 구매한 모델. 전체 스테인레스 디스플레이가 이쁘기는 하다. 보일러도 두개라고하니 하나보다는 튼튼하겠지. 여름에는 몰랐는데 겨울이 되니 카푸치노나 라떼 먹기 좋다. 우유거품도 나쁘지 않고, 자동 세척기능도 마음에 든다. 단점은 오리지날 숏샷이 너무 마일드 하다. 빈속에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 진한 커피가 땡기면 로스팅이 강하게된 콩을 선택하는 걸로 해결. 백화점 매장(오프라인)에서 할인 행사 할때 구매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 드롱기 선택 이유 A/S 비용이 저렴해서. 파손된 부품 낱개 구매도 가능해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23.
마켓컬리 장바구니(+추천★) [포비베이글] 플레인★★★ 이것 저것 먹다보니 마켓컬리에 있는 베이글 중 가장 재구매율이 높은놈. 탱글탱글하고 쫄깃쫄깃한 질감. [타르틴베이커리] 컨트리하프★★★★ 오랫만에 맛있는 빵 발견...!! 겉은 딱딱하고 속은 찰지고 촉촉 :) 샤워도우의 특징인 강한 신맛이 살짝 거슬리지만 질감이 최고다. 소금 간이 잘 되어 있고,,치즈만 올려 먹기에도 좋고 샌드위치용으로 아주 좋다. [알마자라스] 링콘 델라 수베티카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500ml 추천★★★★☆ 생산국: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품종: 호지블랑카 산도:0.14% 테이스팅 노트: 허브와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향이 피어나고 혀에 닿는 질감은 무척 매끄럽다. 목 넘김 후 알싸함과 매캐함이 천천히 풍성하게 전해져요. 올 한해 먹어본 올리브 오일 중에서 가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18.
아뜰리에코롱 아틀리에 코롱 (Atelier Cologne)의 트레프르 퍼르 (Trefle Pur) 깔끔하고 청량한 풀향. 오 드 깡빠뉴 탑노트의 자극적인 향을 제거 하고 더 귀엽고 여성스럽게 표현한 향. 오 드 깡빠뉴가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우거진 숲이라면 트레프르 퍼르는 막 초록잎이 나기 시작한 봄의 숲같다. 거슬리는 향이 단 하나도 없는 정말 취향에 100% 딱맞는 인생 여름 향수.(상탈 카르망 시향하러 갔다 우연히 발견함.) 지속력만 늘려준다면 완벽한데... Top Notes : 스페인 비터 오렌지, 튀니지 네롤리, 과테말라 카르다몸 Heart notes: 이집트 바질, 인디아 갈바눔, 그라스 바이올렛 잎 Base notes : 인도네시아 파츌리, 슬로베니아 오크모스, 텍사스 시더우드 오 드 깡빠뉴 오 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10.
30대 기초 화장품 (건성・복합성/민감성) 화장대 없이 기초 화장품은 무인양품 수납함에 보관중. 몇년 전에 비교해서 꽤 심플해짐:) 제네틱 씬크로 크림 250ml★ 금잔화 추출물 과 스윗 아몬드 오일성분 재생 영양 크림 단일 사용시 뻑뻑하고 끈덕끈덕함 (피부 컨디션에 따라 2:1 or 1:1 이무노 믹싱해서 사용) 이무노와 믹싱하면 수분감이 돌면서 매끈해지며 끈덕함이 없어짐. 유분기가 많아서 무겁고 흡수 되기 전까지 답답하다. 대신 확실하게 영양 공급과 보습은 됨. 제네틱 이무노 150ml★ 수분공급 및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크림 마스크, 면역력을 증진. 씬크로 크림과 함께 사용시 재생효과를 높여주는 부스터의 작용을 한다고 함(??) (+) 씬크로 믹싱용으로 꼭 필요함 닥터스필러 하이드로마린크림 100ml★★★★★ 호스테이르켈프, 씨솔트, 식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5.
마스크 팩 레비덤 실버 디톡시파잉 마스크★★★★★ * 마이크로 실버 성분이 안티박테리아 역활,피부속 노폐물을 흡착시켜 배출 * 더마멤브레인시스템(DMS)공법은 피부 동일 지질층을 보충하여 피부장벽을 복구 15분 도포 후 젖은 화장솜으로 닦아냈을때 노폐물이 배출 되는게 눈으로 보여 가장 만족도가 높은 팩. (+) 순환을 돕는 액티베이팅젤과 함께 쓰면 림프가 뚤려서 독소배출이 더 잘 된다고 해서 실버팩 재구매시 같이 구매 예정. 프라이하우트 옥시전 오투 마스크 (산소팩) 쿨링감 있어 여름에 얼굴 열감 낮추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위해 자주 사용.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도포하고 15분 후 미온수 세안. (도포 직후 따가움, 뒤집어지지는 않아서 그냥 사용중) 프라이하우트 밸런스 페이스 하모니 마스크 1+1 행사때 구매해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7.
일리 원두 홀빈(인텐소/글라시코) 당장 내일 먹을 원두가 없어서 홈플에서 주문해서 당일 배송을 받았다. 비싼 몸값의 일리가 할인행사 중이라서 고민도 없이 선택했다.( 네이버에서 할인 쿠폰 적용) 돈 쓰고도 아주 만족스러운😊 앞으로 일리는 홈플 행사때 구매하는 걸로.. 내일이 기대 된다. (+) 주로 구매하는 라바짜 골드 셀렉션 원두 1kg 3만원대인데 일리가 더 싸다니, 5개 정도는 더 쟁겼어야 했나? 이미 행사할인이 끝나버렸더니.안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4.
바디/헤어 제품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 워시 가려움일 달고 사는 극건성, 민감성인 나도 아직까지 이상 없다. 아토 버블워시 사용중이었지만 올리브영 세일때 뭔가 사야할 것 같아서 구매. 장점: 가격 (하지만 게으른 나는 버블에 한표) 바디워시 선택의 기준이신 '향'이라면 패스해야 할 제품이다. 일리윤 프레쉬모이스춰 스크럽 바디워시는 잘 사용하시던 부모님이 아토 버블워시로 바꾼 이후 바디워시 새로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당분간 재구매 생각은 없다. 세상에는 많은 바디워시가 있는데, 이 특징 없는 제품을 계속 쓰기에는 지겹다😨 세라마이드 아토 버블워시 앤 샴푸★ 유치원 이상 얘기들 있는집 추천. 눈에 들어가도 별로 따가워 하지 않고 무엇보다 헹구기가 너무 편하다. 당분간 버블 워시는 조카님들만 사용하는 걸로. 닥..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4.
마켓컬리 구매 목록 (+추천) 가장 만족스러운 주문 [픽어베이글] 플레인★ 주변에 맛나는 베이글 파는 곳이 없기 때문에 한두개씩 꾸준히 주문하는듯,, [라 파브리카] 링기네 추천★★★★☆ 가격 빼고 완벽하다. 씹으면 씹을 수록 라 파브리카의 매력을 알 수 있다. [데체코] 바질페스토 200g★ 원재료명: 바질, 엑스트라버진오일, 캐슈분말, 치즈, 정제소금, 잣, 감자플레이크, 설탕, 젖산, 비타민C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하시고 3일 이내로 드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 충격:O 3일 지나도 상하지는 않지만 찝찝함이... 재료가 심플해서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더 맛있는 바질페스토가 있을것 같은데? [알마자라스] 파르께올리바 세리에 오르 골드★ 생산국: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품종: 호지블랑카, 피쿠도 블랭딩 산도: 0.1% 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2.
마켓컬리 장바구니 오랫만에 마켓컬리에서 올리브 오일을 주문하려 했는데 주문 불가:( 이김에 이전 구매 목록 후기들 기록해보자. 완전 최악의 주문건 인터넷으로 냉장, 냉동식품은 잘 주문 하지 않는데 인스턴트 마라탕면이 너무 먹어보고 싶어 주문해 봤는데..역시 잘못된 선택이었다. 마켓컬리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아이스박스가 깨지고 종이 아이스팩 녹아서 터지고 바닥에 물이 가득 >:( 컬리에서는 상온 제품만 주문하는 하기로.. [픽어베이글] 플레인, 블루베리★ 좀더 수분기 있고 쫀득 쫀득한 베이글을 선호 하는데 여기도 나쁘지 않다. 재구매율이 높다. [창화루] 마라탕면 😕 별로였다 :P 하이디라오 만세! [쿵푸키친] 유니짜장, 삼성짜장 😱 마라탕 안먹는 아빠를 위해 주문했는데 두개다 맛없어서 못먹겠다고 거부 당했다. 나 뭘 보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2.
사용중인 세안제, 샴푸 미니멀리즘을 지향만 하는 맥시멈리스트이긴 한데 최근 확실히 화장품 양이 줄었음. 한때는 쓰지도 않는 화장품과 샘플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었는데.. 바이라 탈모 샴푸 3년 정도 슈퍼네추럴 샴푸와 탈모 샴푸를 3:1 비율로 별 불만 없이 사용했었다. 최근 발견한 오 비건 샴푸가 저렴하고 덜 자극적이라서 재구매 여부 미정. 아직 오비건이랑 교차로 사용하고 있어서 필요성을 모르겠다. 바이라 동백오일 트리트먼트 샴푸 헹구고나면 지쳐서 한달에 한번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패스; 오 비건 샴푸 ★★★★☆ 52% 이상 발효수 락토바실러 맥주효모에다가 약산성이다. 일단 베르가못(?)향이 완전 취향이라 너무 좋다. 거품 많이 생겨 적은 양으로도 잘 씻긴다. 감고 나면 모발이 뻣뻣한 느낌이 있지만 트리트먼트 안해도 견딜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2.
lip balm 365일 건조한 나에게 립밤은 필수품이지만, 요 몇년 사이 더욱 게을러져서 거의 바르지 않는다. 겨울에 입술이 쩍쩍 갈라져 피를 봐야 2-3일 바짝 발라서 효과 보는지라 평범한 보습위주의 립밤은 무용지물 덕분에 돈 ㅈㄹ 많이 했다. 라메르 샤넬은 좋지만 바르기 불편하고, 끌레드뽀는 비싸고, 버츠비 라포슈포제는 처음 사용했을 때 만큼 좋은것도 모르겠고, fresh 너무 무르고, J양이 사용했던 sisley lip balm도 좋아보이지만..도전은 안해봤다. *결론 맛은 없겠지만 그냥 비싼 재생크림을 입술까지 바르자. 크림을 입술까지 바르다 보니 피보는 일은 거의 없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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