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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것들에 대해서/화장품

바디/헤어 제품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 워시
가려움일 달고 사는 극건성, 민감성인 나도 아직까지 이상 없다. 아토 버블워시 사용중이었지만 올리브영 세일때 뭔가 사야할 것 같아서 구매.
장점: 가격 (하지만 게으른 나는 버블에 한표)

바디워시 선택의 기준이신 '향'이라면 패스해야 할 제품이다.
일리윤 프레쉬모이스춰 스크럽 바디워시는 잘 사용하시던 부모님이 아토 버블워시로 바꾼 이후 바디워시 새로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당분간 재구매 생각은 없다. 세상에는 많은 바디워시가 있는데, 이 특징 없는 제품을 계속 쓰기에는 지겹다😨
세라마이드 아토 버블워시 앤 샴푸★ 유치원 이상 얘기들 있는집 추천. 눈에 들어가도 별로 따가워 하지 않고 무엇보다 헹구기가 너무 편하다.
당분간 버블 워시는 조카님들만 사용하는 걸로.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바디오일
올리브영 지름신이 구매.
가볍다.가볍다.가볍다. 너무 가볍다.(씬크로에 듬뿍 섞어서 바르기에는 질감이 좀 좋긴 하다. 하지만 단독사용은;;;)
무겁고 끈적이는것 못 참는 분, 오일 부담스러운 분을 위한 제품.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다 말리고 써서 난 보습감을 못 느낀건가..🤔

록시땅 시어 버터 울트라 리치 바디 스크럽
향이 다른 시어버터 제품과 달리 너무 좋다.
질감이 가벼워서 여름용으로 완벽했다.
양이 적은것 빼고 다른 단점이 없다.

저메인드 카푸치니 펌 바디 오일 ★
내 지갑만 허락한다면 평생 사용하고 싶다. 주변에 소문 안내고 혼자 쓰고 싶은 아이템이다. 그 무엇보다 향이 너무 좋다. 가격빼고 완벽하다.

펜할리곤스 엠프레사 바디크림
시작은 톡 쏘면서 다음 꽃향기들과 머스크향이 무직하게 다가온다. 흔하지 않는 향이다. 무거워서 내취향의 향이 아님에도 카푸치니 바디 오일과 섞어서 겨울에 사용하기 좋다. 3통째 사용중.

THREE 쓰리 foot&leg 트리트먼트 오일 AC
발과 다리 마사지 오일. 귀찮아서 마사지를 잘 안하는 내가 문제다.

생크몽드 비타민 C 바디미스트 리필
안쓰다 보니 본품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스킨***대표님이 장사를 너무 잘하셨네. 쓰지도 않는 바디 미스트를 178000원에 구매한 호구 여기🙋‍♀️


11-VP 비퓨어 바스트 오일
가슴이 제일 먼저 나이가 든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손이 안간다. 스포이드가 쓰레기다. 그냥 손바닥에 부어서 사용.

카푸치니 헤드&헤어 리바이탈라이징 올레오 에센스 ★
두피와 모발에 모두 사용 할 수있어 좋다.
시중에 찾아보면 잘 없다..대부분의 제품이 모발 끝만 바르라고 한다.
드라이 오일이라서 두피를 기름지게 하거나 모발을 떡지게 하지 않도 않는다.
카푸치니는 향수 장인이 있으신듯 향도 좋다.
단점: 가격

르네휘테르까리떼 뉴트리 시어버터 헤어에센스
리뉴얼전 패키지; 끝없이 탈색에 염색할때는 효자템이었는데 요즘은 손이 덜간다. 이제는 머리결보다 탈모걱정.

비퓨어 퀵 드라이 헤어 미스트
긴머리 때는 신세계 였는데 요즘 단발이라서 사용 빈도가 훅 줄었다.
향이 구리다. 하지만 머리칼은 빨리 마른다. 노동력과 시간이 절약 돈은 나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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