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용중인 세안제, 샴푸 미니멀리즘을 지향만 하는 맥시멈리스트이긴 한데 최근 확실히 화장품 양이 줄었음. 한때는 쓰지도 않는 화장품과 샘플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었는데.. 바이라 탈모 샴푸 3년 정도 슈퍼네추럴 샴푸와 탈모 샴푸를 3:1 비율로 별 불만 없이 사용했었다. 최근 발견한 오 비건 샴푸가 저렴하고 덜 자극적이라서 재구매 여부 미정. 아직 오비건이랑 교차로 사용하고 있어서 필요성을 모르겠다. 바이라 동백오일 트리트먼트 샴푸 헹구고나면 지쳐서 한달에 한번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패스; 오 비건 샴푸 ★★★★☆ 52% 이상 발효수 락토바실러 맥주효모에다가 약산성이다. 일단 베르가못(?)향이 완전 취향이라 너무 좋다. 거품 많이 생겨 적은 양으로도 잘 씻긴다. 감고 나면 모발이 뻣뻣한 느낌이 있지만 트리트먼트 안해도 견딜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