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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카페] 시계토끼의 유혹

리카 2021. 10. 24. 16:58

오랫만에 재방문.
독특한 컨셉이라 처음인 사람들에게 항상 반응 좋은 카페.
나에게는 조용해서 수다떨기 좋은곳.

두명의 E양이 주문한 크림 바닐라 (달고 맛있다고 한다) 내가 주문한 얼그레이.
먹고 싶지만 배불러서 주문 할 수없었던 티라미수.
티라미수 먹기위해 다시 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