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Y군이 사준 프레드피자 :)
10시면 주문 안도는 도미노 때문에 야식메뉴 제외 1순위가 피자인데..이제 밤에도 피자를 먹을수 있다. 음료도 코카콜라다♥

나의 원픽 쉬림프플렉스★★★
스파이시 인도커리맛 역시 아는 맛이 무섭다.(미친듯이 맵다. 신라면 맵기정도?는 될듯
참고 먹을 수는 있는데 이것만 먹기에는 너무 맵다. 소스량 조절될려나, 다음에 물어봐야겠다.) 토핑으로 탱글땡글한 식감의 큰세우가 가득올려져 있다.
도미노 쉬림푸스 단종된 이후 쉬림프 피자를 안먹었는데 이건 진짜 먹을만 하다.
도미노 쉬림푸스 스파이시에 토핑 업그레이드 버전(?)인 느낌.

신메뉴 페티크러쉬 - 쫄깃하고 얇은 곡물도우 위에 패티조각이 듬북, 토마토, (피클, 할라피뇨->빼고 먹어 제대로된 맛은 알 수없음) 소스는 나쁘지 않아 지난번에 먹은 불고기피자보다는 맛남. 쉬림프플렉스가 너무매워서 중간에 먹기 좋았다.
갈릭디핑소스가 필요했는데 제공되는 요거트소스🤢(취향 아님)
고기좋아하는 Y군은 쉬림프보다 페티크러쉬를 더 선호함. 5조각 먹고 소화제 필요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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